>중학생 대회를 총괄 지휘하는 \\\"로건\\\"선생님께서는 현재 디베이트 학원에서 근무하시는 분입니다.
>\\\"즉석주제\\\"가 많은 이번대회에 미리 학생들에게 주제유출이 된다면 이번대회 게임은 끝났군요.
>그쪽 학원의 승리입니다.
>참고로
>뻔할수 있는 게임에 드린 시간과 참가비가 아까울 수도 있네요...
>참가비에 대한 세금은 국세청에 제대로 납부가 되는지요?
>대회 결과를 지켜보고
>마지막 책임은 외국어 대학과 YTN에 물을 겁니다.
>공정성있는 좋은대회를 주최해 주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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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5회 중학생영어토론대회의 심판장은 Eric Moberg입니다.
대회의 주제는 심판장이 철저히 관리합니다.
주제의 유출에 대한 합당한 증거가 있으면 엄중 조처하게 됩니다.
참가자들의 참가비는 매우 정상적이고 공정하게 회계 처리하고 있습니다.
그리고 본 대회는 참가자들의 참가비로 YTN,한국외국어대학이 수익을 얻고 있지는 않습니다.